평등법 반대에 동참해 달라는 글을 올린 이후로 내 블로그는 방문자 수가 하루 1-2명으로 하루 아침에 줄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알았다. 어느 분도 그랬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내 블로그도 그들이 통누락시켰다.
이거야말로 차별아닌가? 평등법에 반대했다고 차별당하고 개인 의견을 차단당하는 경험을 나는 했다.
주여... 저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그러나 그런 것 따위에 신경쓰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은 알기바란다.
이런 세력이 있다는 것.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반대하는 이런 세력이 있다는 것.
그게 누구인지 깨어있는 신앙인은 알 것이다.
평등법은 절대 통과되면 안된다.
캐나다에 동성애가 합법화되면서 일어나는 모습을 내 눈으로 보았다.
초등 1학년에게 가정에는 세종류가 있다가 가르친다.
남여, 여여, 남남.
2학년이 되면 성관계를 교육한다.
남과여, 여와 여, 남과 남 어떻게 하는지...
자아가 확립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부추기는 교육임이 엄연하다!!! 그리고 명백한 아동학대다.
분명한 것은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동성애가 죄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그들이 동성애라는 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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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님 말씀대로 한국은 하나님께 택함을 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그리스도에게 택함 받은 것은 확실해 보인다는 그 말씀에 동의한다.